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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10일(현지시간) 이스탄불에서 열린 제23차 세계에너지총회(WEC)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나란히 앉아 있다. 이날 두 정상은 회담을 갖고 이스탄불에서 회담을 갖고 2년 전부터 논의해오던 흑해 해저 가스관 건설 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합의했다.
이스탄불(터키) = EPA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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