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역대 최다관중' 2016 KBO 리그가 남긴 신기록

시계아이콘02분 4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가 9일 두 경기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정규시즌 720경기, 192일 간의 길었던 여정 속에 수많은 진기록들이 쏟아졌고, 역사에 남을 신기록들이 야구팬들을 설레게 했다.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은 물론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800만 관중까지 돌파한 2016 KBO 정규시즌의 주요 기록을 돌아봤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9월 29일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8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최종 833만9577명으로 KBO 리그 역대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팀 순위 경쟁이 시즌 막바지까지 이어지면서 흥행에 불을 붙였다.

'역대 최다관중' 2016 KBO 리그가 남긴 신기록 두산 베어스 니퍼트, 장원준, 보우덴, 유희관[사진=김현민 기자]
AD


1995년 이후 21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두산 베어스는 올 시즌 각종 신기록들을 남겼다. 지난해 9월 22일부터 올해 8월 16일까지 화요일 19연승을 달성해 특정 요일 최다 연승 신기록을 세웠다. 정규시즌 최종전인 8일 잠실 LG전에서 이기면서 역대 최다인 최종 93승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또 더스틴 니퍼트, 마이클 보우덴, 유희관, 장원준 등 네 명이 15승 이상을 기록했다. KBO 리그 통산 15승 이상 투수를 네 명 이상 배출하기는 두산이 처음이다. 이들을 주축으로 선발승으로만 75승을 챙기며 종전 한 시즌 최다 선발승이었던 2000년 현대의 74승도 넘어섰다. 타선도 투수 못지않은 활약으로 2015년 넥센이 기록한 시즌 최다 득점(904), 타점(855)을 각각 935득점과 877타점으로 갈아치웠다.

2위를 확정하고 가을야구를 기다리고 있는 NC 다이노스는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광주 KIA전에서 12이닝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2010년 두산의 10이닝 연속 득점을 깼다. SK 와이번스는 6월 14일 대구 삼성전부터 7월 9일 문학 kt 전까지 스물한 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 올려 종전 최다인 2004년 KIA의 스무 경기 연속 홈런 기록을 넘어섰다. 6월 28일 사직에서 열린 삼성과 롯데의 3연전은 역대 두 번째로 세 경기 연속 끝내기 안타가 나오며 롯데가 3연승을 거뒀다.


개인 투수 부문에서는 니퍼트가 단연 돋보였다. 올 시즌 22승으로 다승왕에 오른 니퍼트는 25경기, 35세 4개월 7일의 나이로 20승 고지에 올라 역대 최소 경기, 최고령 20승 신기록을 세웠다. 올 시즌 깜짝 등장한 넥센 신재영은 국내선수 최초로 데뷔전 포함 4연속 선발 출장 경기 승리와 더불어 30.1이닝 연속 무볼넷 신기록을 세우며 안정된 제구력을 뽐냈다. kt 주권은 역대 첫 번째로 데뷔 첫 승을 무사사구 완봉승을 따냈다.


올 시즌 유일하게 노히트노런을 기록한 보우덴은 지난해 마야(전 두산)가 던진 136구보다 3구 많은 139구로 최다 투구수 노히트노런을 기록했다. 4월 9일 수원 kt전에서 2013년 5월 이후 3년 만에 세이브를 기록한 현역 최고령 선수 최영필은 41세 10개월 27일의 나이로 2012년 최향남이 세운 최고령 세이브(41세 5개월 9일) 기록을 5개월 이상 연장하며 신기록을 작성했다.


4월 27일 수원에서는 형제 투수가 나란히 마운드에 올랐다. 롯데 박세웅이 선발로, kt 박세진은 구원투수로 나가 형제 투수가 동일 경기에 상대팀으로 출전한 최초의 사례를 남겼다. 6월 10일에는 KIA 정동현, kt 정대현 형제가 각각 광주와 고척 경기에 선발로 출장해 같은 날 동시 선발 출장한 최초의 형제 투수가 됐다.


'역대 최다관중' 2016 KBO 리그가 남긴 신기록 이승엽[사진=김현민 기자]


개인타자 부문에서는 베테랑 선수들의 대기록이 주목 받았다. 한일통산 600홈런의 주인공 삼성 이승엽은 8월 24일 대구 SK전에서 개인 통산 1411타점을 기록하며 종전 최다 타점이었던 양준혁(전 삼성)의 1389타점을 넘어섰고, 역대 두 번째 3800루타와 역대 여덟 번째 2000안타 등을 달성했다.


LG의 간판타자 박용택은 2000안타를 넘어 올 시즌 2050안타로 현역선수 중 최다 안타를 기록했다. 역대 열 번째 1000득점과 역대 아홉 번째 3000루타도 연달아 달성했다. 팀 동료인 정성훈은 우타자 최초로 2000경기와 2000안타를 동시에 달성한 선수가 됐다. 꾸준함의 대명사인 삼성 박한이는 역대 아홉 번째 2000안타에 이어 16년 연속 100안타에 성공하며 양준혁의 최다 연속 시즌 100안타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NC 이호준은 40세 2개월 9일의 나이로 최고령 3000루타를 기록했다. 한화 김태균은 34세 4개월 6일의 나이로 최연소 3000루타를 기록하기도 했다.


타격 부문에서도 보기 드문 진기록들이 쏟아졌다. KBO 리그 역대로 열여덟 번 밖에 나오지 않았던 사이클링 히트가 올 시즌에는 김주찬, 박건우, 최형우 등 세 차례나 나와 한 시즌 최다 기록을 세웠다. NC 에릭 테임즈는 6월 2일 마산 두산전에서 개인통산 314경기 만에 100홈런을 기록, 324경기 만에 100홈런에 도달한 타이론 우즈(전 두산)의 기록을 깼다. 롯데 문규현은 6월 28~29일 사직구장에서 삼성을 상대로 두 경기 연속 끝내기 안타를 쳐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한 타자가 두 경기 연속 끝내기 안타를 친 경우는 프로야구 출범 이후 처음이었다.


올 시즌 타격 부문 전반에 걸쳐 1,2위를 다툰 김태균과 최형우는 두 선수 모두 커리어 하이 시즌을 만들었다. 8월 초반부터 시즌 마지막까지 마흔여섯 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한 김태균은 193안타, 117사사구로 총 310번 출루에 성공해 KBO 리그 역대 최초로 한 시즌 300번 이상 출루한 선수가 됐다. 타율, 타점, 안타 3관왕에 오른 최형우는 2루타 부문에서도 46개로 1위를 하고, 2003년 이종범 이후 깨지지 않던 한 시즌 최다 2루타(43개) 기록을 13년 만에 경신했다.


감독과 심판 및 기록위원의 기록으로는 한화 김성근 감독이 김응용 감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2600경기에 출장했다. NC 김경문 감독은 1500경기 출장과 동시에 10월 5일 마산 넥센전에서 승리하며 통산 800승을 달성했다. KBO 최성용 기록위원은 8월 23일 마산 경기에서, 최수원 심판위원은 5월 6일 대구 경기에서 역대 여덟 번째로 20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