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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이현기 SK브로드밴드 네트워크기획본부장(왼쪽)과 김대연 윈스 대표(오른쪽)는 10일 SK브로드밴드 본사 회의실에서 40G급 고성능 보안 솔루션 개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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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기자
입력2016.10.10 10:04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이현기 SK브로드밴드 네트워크기획본부장(왼쪽)과 김대연 윈스 대표(오른쪽)는 10일 SK브로드밴드 본사 회의실에서 40G급 고성능 보안 솔루션 개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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