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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남지사와 이용부 보성군수가 8일 오후 보성군 회천면 보성요를 방문, 송기진 도예가로부터 보성덤벙이(백자, 분청사기)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보성덤벙이는 조선시대 보성, 고흥, 장흥을 중심으로 탄생한 우리나라 고유 도자제작 기법이다.
이낙연 전남지사와 이용부 보성군수가 8일 오후 보성군 회천면 보성요를 방문, 송기진 도예가로부터 보성덤벙(백자, 분청사기)이 제작기법인 초벌덤벙분장 도자제작기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보성덤벙이는 조선시대 보성, 고흥, 장흥을 중심으로 탄생한 우리나라 고유 도자제작 기법이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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