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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가수 팀이 '판타스틱' OST에 합류했다.
웰메이드 드라마로 인기를 얻고 있는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의 OST 7번째 주자로 가수 팀이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팀은 앞서 김동희가 불렀던 ‘썸데이’의 리메이크 버전에 참여했다.
'썸데이' 리메이크 버전은 단단한 피아노 리프에 웅장한 현악기와 코러스가 팀의 부드러운 보컬과 잘 어우러진 곡이다.
이번 곡은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미녀의 탄생’, ‘닥터스’의 음악감독으로 잘 알려진 박세준 음악감독과 최고의 드라마 OST 프로듀싱 회사 (주)도너츠컬처의 명품 합작품이다.
한편 팀이 부른 '썸데이'는 8일 방송에서 처음 공개된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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