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귀뚜라미, '차바'로 엉망된 울산에 수해복구 캠프 구축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귀뚜라미보일러가 지난 5일 태풍 '차바'로 큰 피해를 본 울산시에 수해복구 긴급 서비스 캠프를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귀뚜라미는 침수 피해가 심각한 울산시 중구에 수해복구 캠프 두 곳을 설했다. 본사 및 지역 서비스 센터와 합동으로 각 복구 캠프별로 10명씩 서비스 인원 20명을 투입하여 수재민들의 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 및 제주 지역은 해당 지사의 주관으로 지역 대리점과 서비스팀을 구성하여 수재민의 고충을 완전히 해결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제18호 태풍 '차바'로 고통을 받은 귀뚜라미보일러 고객님께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수해 지역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일상으로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