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아리온이 7일 사업 확대를 목적으로 엔터테인먼트업체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주식 77만8568주를 26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31.01%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임철영기자
입력2016.10.07 09:06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아리온이 7일 사업 확대를 목적으로 엔터테인먼트업체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주식 77만8568주를 26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31.01%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