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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4일(현지시간) 저녁 쿠바에 상륙한 허리케인 '매튜'로 인해 쓰러진 전봇대와 나무들이 인도에 가득 차 있다. 쿠바에서는 매튜가 상륙하기 전 해안가 주민을 대피시킨 덕에 인명피해는 없었다. 바라코아(쿠바)=EPA연합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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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기자
입력2016.10.07 08:17
수정2016.10.07 08:34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4일(현지시간) 저녁 쿠바에 상륙한 허리케인 '매튜'로 인해 쓰러진 전봇대와 나무들이 인도에 가득 차 있다. 쿠바에서는 매튜가 상륙하기 전 해안가 주민을 대피시킨 덕에 인명피해는 없었다. 바라코아(쿠바)=EPA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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