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유일호 경제부총리(오른쪽 세번째)가 6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정부는 연말까지 경기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추가경정예산 2조6000억원 등 재정·금융 패키지 10조원을 추가로 투입한다고 밝혔다.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 부총리,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오른쪽부터)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