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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OK저축은행은 5일 대전 중구에 OK저축은행 대전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OK저축은행은 지난 8월18일 대전시와 OK저축은행 대전센터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OK저축은행은 대전센터의 상담사 채용 때 대전 시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현재 대전센터에는 10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30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은 “OK저축은행 대전센터가 대전시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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