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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4일(현지시간) 허리케인 매튜가 상륙한 아이티 국민들이 짐을 꾸려 대피하고 있다. 이날 밤 사이 매튜는 최대 시속 225km의 강한 바람과 폭우를 동반해 아이티에서 자메이카 사이를 지나갔다. 사진출처=AP연합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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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기자
입력2016.10.05 07:28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4일(현지시간) 허리케인 매튜가 상륙한 아이티 국민들이 짐을 꾸려 대피하고 있다. 이날 밤 사이 매튜는 최대 시속 225km의 강한 바람과 폭우를 동반해 아이티에서 자메이카 사이를 지나갔다. 사진출처=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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