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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3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애크런에서 유세 연설을 하고 있다. 상대인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에게 여성비하·납세기록 의혹 등의 악재가 터지면서 클린턴 후보에게 대선 주도권이 이동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애크런(미국)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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