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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3일(현지시간) 콜로라도주 러브랜드의 한 유세장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여성비하·탈세 논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를 향한 지지자들의 열성은 뜨겁다.
러브랜드(미국)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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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6.10.04 13:22
러브랜드(미국)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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