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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인천지역본부, 280세대 규모 '파주출판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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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공급과 일반공급 청약접수 각각 오는 6~7일과 20~24일 진행 예정

LH인천지역본부, 280세대 규모 '파주출판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 파주출판 행복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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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인천지역본부가 파주 지역에서 행복주택을 선보인다. 이번에 공급되는 행복주택은 경기도 파주시 신촌동 729-7번지 일원에 총 280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지난 9월 30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에 돌입할 이번 행복주택은 파주출판문화 국가산업단지 C-76블록을 터로 택했다. 정부가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의 주거 안정화를 위해 공급하는 '행복주택'은 임대료가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을 일컫는다.


일반적으로 주변 시세 대비 60~80%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되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함께 제공된다.

우선공급 140세대, 일반공급 140호 등 총 280세대, 5가지 주택형으로 구성
총 280세대 중 우선공급분인 140세대는 파주시에 위치한 산업단지 입주기업 및 교육,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관사나 숙소 용도로 공급되며 일반공급분 140호는 일정 요건을 갖춘 산업단지근로자,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고령자 계층에게 공급된다. 파주출판 행복주택은 5가지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16㎡A형은 산업단지기업체, 산업단지근로자, 대학생,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총 94가구가 공급되며 ▲26㎡A형은 산업단지기업체, 산업단지근로자, 대학생, 사회초년생에게 총 144가구가 공급된다. ▲36㎡A(주거약자형)형은 산업단지기업체, 산업단지근로자, 신혼부부에게 총 54가구 ▲36㎡B형은 고령자에게 12가구가 공급된다. ▲고령자에게만 할당된 26㎡A형과 26㎡B(주거약자형)형의 경우 각각 4가구, 12가구가 공급된다.


산단 밀집지역의 풍부한 배후 수요와 단지 인근 생활 인프라 갖춰
단지 인근에 출판, 신촌, 문발산업단지 등이 자리해 풍부한 산업단지 근로자 수요를 품었다. 자유로(문발IC), 파주로를 통한 접근이 용이한 교통 여건을 지녔으며 지구 북측에는 서울 근교 관광지로 잘 알려진 ‘헤이리마을’이 위치한다. 대형아울렛 등 근린생활시설이 단지에서 가까운 우수한 정주 환경을 지녔다.


임대료는 전용면적 16㎡(계약면적 32㎡)에 입주하는 산업단지근로자의 경우 월 6만2천원(보증금 1천8백만원)부터 11만5천원대(보증금 3백만원) 사이에서 입주자가 선택할 수 있다.


단지 내 주민편의시설로 작은도서관, 북카페, 그룹운동실, 취미활동실 등이 함께 조성된다. 16형과 26형 중 공급대상이 산업단지근로자, 대학생 계층, 사회초년생 계층인 주택에는 빌트인 생활용품(냉장고, 가스쿡탑)이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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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접수 일정은 일반공급 20~24일, 우선공급 6~7일 진행
일반공급분의 청약접수는 LH청약센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10월20일(목) 10시부터 10월 24일(월) 17시까지 24시간 접수가 진행되며 1세대 1주택 신청 가능하며 중복 신청할 경우 전부 무효 처리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일반공급과 별도로 진행되는 우선공급분의 청약접수기간은 10월 6일부터 10월 7일까지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입주는 2017년 11월 예정으로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어 정확한 입주시기는 추후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관련 자세한 정보는 LH공사 콜센터전화 및 인터넷 마이홈포털, 행복주택 블로그, LH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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