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외교부는 1일 "IAEA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빈에서 열린 제60차 총회에서 북한에 모든 핵무기 및 핵프로그램을 폐기할 것을 강력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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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6.10.01 15:13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외교부는 1일 "IAEA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빈에서 열린 제60차 총회에서 북한에 모든 핵무기 및 핵프로그램을 폐기할 것을 강력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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