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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스, 셋톱박스 사업부문 영업중단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포티스는 셋톱박스 사업부문 영업을 중단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영업정지금액은 약 58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10.9%에 해당한다.


포티스 관계자는 "적자 사업 부문 정리를 통한 이익구조 개선 및 주력 사업부문인 전자상거래에 대한 역량 집중 차원"이라며 "적자 사업 부문의 영업 중단으로 매출액 감소는 미비하고, 전자상거래사업에 대한 역량 강화와 영업이익 개선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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