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한미약품이 베링거인겔하임이 자사와 지난 7월28일 맺은 ‘한국, 중국, 홍콩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HM61713(내성표적항암신약)에 대한 독점적 권리 계약’을 반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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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기자
입력2016.09.30 10:00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한미약품이 베링거인겔하임이 자사와 지난 7월28일 맺은 ‘한국, 중국, 홍콩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HM61713(내성표적항암신약)에 대한 독점적 권리 계약’을 반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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