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미래아이앤지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제3자배정 방식 9억9899만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주당 1700원씩 58만7647주를 신규 발행해 다음달 19일 상장할 예정이다. 배정대상자는 강효선씨.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준영기자
입력2016.09.29 17:18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미래아이앤지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제3자배정 방식 9억9899만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주당 1700원씩 58만7647주를 신규 발행해 다음달 19일 상장할 예정이다. 배정대상자는 강효선씨.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