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세화아이엠씨는 협력업체 상생펀드 조성을 위해 메즈대부파이낸싱 유한회사에 130억원(자기자본 대비 7.58%) 대여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율 2.5%, 대여기간은 6년이다.
회사는 또 종속회사 세한(천진)모구유한공사가 천진신한모구유한공사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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