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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 155억 규모 유증 결정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바른손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주주우선공모증자 방식 155억6800만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주당 9730원씩 총 160만주를 오는 12월 27일 신주 상장할 예정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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