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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8일 오후 서부여성발전센터에서 제1회 시니어 요리경연대회를 열었다.
구는 요리라는 색다른 매개체를 통해 즐거움과 활력 넘치는 노년생활은 물론 가족 혹은 사회와 소통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만 65세 이상의 남성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감동이 깃든, 맛있는 초대’ 남성 시니어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총 15명이 참여, 자신이 요리를 해주고 싶은 대상을 위한 요리를 만드는 15인 15색의 요리 열전이 펼쳐졌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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