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가운데)이 2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현대차 파업 등 경제현황에 대한 간담회'에 참석해 중소기업단체협의회 대표단과 함께 파업을 즉시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중소기업단체협의회 참석자들은 정부에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대책 강화와 산업현장의 불법행위 엄정 대처 ▲여야의 대화와 타협을 통한 정상적인 국회 운영 등을 요청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