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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KT가 다음달 6일 개막하는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공식 후원한다.
KT는 27일 10년 연속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을 기념해 KT 광화문 사옥에서 마케팅부문장 강국현 전무와 (사)부산국제영화제 강수연 집행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BIFF 공식 후원 10주년 기념 조인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KT는 2007년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10년 연속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후원하고 있으며, 국내 유료방송 사업자 중 유일한 공식 후원사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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