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1대 100' 신봉선 "박보검 보다 안재홍 같은 스타일 좋아" 이상형 고백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1초

'1대 100' 신봉선 "박보검 보다 안재홍 같은 스타일 좋아" 이상형 고백 신봉선 / 사진=KBS2 1대100 제공
AD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1대 100’ 신봉선이 자신의 이상형으로 배우 안재홍을 지목했다.

개그우먼 신봉선이 KBS 2TV ‘1대 100’에 출연해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신봉선에게 “상금을 타면 결혼 자금으로 쓴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인 계획이 있느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신봉선은 “4년 전에 마지막 연애를 해보고 아직 까지 솔로지만 내년에 임신을 하는 것이 목표다”라며 결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어 조충현 아나운서는 “이상형이 어떻게 되나요?”라고 질문했고 신봉선은 “원래는 박보검 같은 꽃미남이 좋았다. 하지만 요즘에는 서글서글한 인상에 푸근한 느낌을 주는 안재홍 씨 같은 스타일이 더 좋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KBS 2TV ‘1대 100’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