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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엔젤들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모델들은 환상적인 몸매가 드러나는 란제리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 시크릿은 란제리,여성복, 미용제품 등을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로 매년 패션쇼를 개최해 화제를 모았다.
또 런웨이에 선 모델들을 엔젤이라고 부르며 신인 모델의 경우 단 한번의 워킹으로 세계적인 톱모델 반열에 오르기도 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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