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삼양식품이 5거래일째 상승하며 연일 52주 신고가를 돌파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47분 현재 삼양식품은 전거래일 대비 1.19% 상승한 4만2500원을 기록중이다. 장중 한 때 52주 신고가인 4만33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삼양식품 주가는 연초부터 이달 12일까지만 해도 2만5000원~2만8000원 수준이었지만 지난 13일부터 갑자기 급등해 19일 3만원대, 26일 4만원대로 올라왔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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