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삼양식품은 17일 전인성 이사가 1만3123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삼양식품 창업주 고 전중윤 명예회장의 차남인 전 이사의 보유 주식 수는 32만8123주(지분율 4.36%)로 줄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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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5.08.17 08:11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삼양식품은 17일 전인성 이사가 1만3123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삼양식품 창업주 고 전중윤 명예회장의 차남인 전 이사의 보유 주식 수는 32만8123주(지분율 4.36%)로 줄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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