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완리는 우뤠이비아오 대표이사의 지분율이 종전 45.21%(주식수 4072만9610주)에서 39.66%(3572만9610주)로 5.55%(500만주) 축소됐다고 26일 공시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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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6.09.26 09:31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완리는 우뤠이비아오 대표이사의 지분율이 종전 45.21%(주식수 4072만9610주)에서 39.66%(3572만9610주)로 5.55%(500만주) 축소됐다고 2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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