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포스코강판이 23일 283억원 규모의 서울 반포동 소재 토지와 건물의 지분 50%를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인수 측은 포스메이트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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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6.09.23 16:16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포스코강판이 23일 283억원 규모의 서울 반포동 소재 토지와 건물의 지분 50%를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인수 측은 포스메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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