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이마트는 22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경상북도 청도, 창녕, 경상남도 창원 등지에서 생산한 ‘황제홍시’를 6980원(5~8입ㆍ팩)에 판매한다. 황제홍시는 일반 반시와는 다르게 도근조생 반시를 원물로 작업해 품질이 높다.
껍질이 얇고 크기가 큰 덕에 수분함량이 높아 목넘김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며, 일반 홍시에 비해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일반 홍시에 비해 칼로리가 낮아 가을철 부담 없는 간식으로 제격이라고 회사측은 추천했다. 더불어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함유돼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