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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전 여친 日 AV 배우 하네다 아이의 협박 벗어나고파” SNS 글 확산…진위 논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프로듀서 쿠시(32·본명 차병훈)가 전 여자친구인 일본 AV 배우 하네다 아이로부터 스토킹을 당해 고통을 겪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온라인상에 퍼지고 있다.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쿠시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글이 떠돌고 있다. 작성 아이디는 쿠시의 인스타그램 아이디와 동일하지만 실제로 쿠시 본인이 작성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게시물에는 쿠시의 전 여자친구였던 하네다 아이가 쿠시의 현 여자친구 비비안과 기자들에게 사진을 보내겠다”며 협박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다음은 문제의 게시 글 전문이다.


쿠시“전 여친 日 AV 배우 하네다 아이의 협박 벗어나고파” SNS 글 확산…진위 논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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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쿠시는 소녀시대 유리의 사촌동생으로 알려진 모델 비비안(23·본명 차현정)과 공개 열애 중이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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