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현대리바트가 원가율 개선에 따른 수익성 향상 전망에 상승중이다.
22일 오전 9시28분 현재 현대리바트는 전일 대비 1.86% 상승한 2만4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남성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임차비용 감소가 빠르게 이어지고 있고 감가상각비 증분액이 예상보다 낮다"며 "4분기부터 원가율 개선이 본격적으로 발휘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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