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가구 이동편의를 위한 출입문턱 제거 사업 시행"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영암군 도포면(면장 임채을)이 복지 사각지대 일소와 더불어 함께 행복한 지역 사회 구축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도포면에 따르면 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승철)와 도포면이 함께 교통사고로 하반신 장애를 입은 도포면 덕화리의 한 주민이 평소 집 출입구가 노면보다 높아 휠체어로 이동하가기 불편하다는 것을 알고, 지난 9월 21일 휠체어로 통행이 가능하도록 주거환경개선 작업을 펼쳤다.
이날 작업은 지난 8월 24일 도포면사무소에서 열린 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에서 논의 된 안건으로, 목재를 기증받아 김선희(영암군 고향사랑주부모임회장)씨의 부군인 문명환씨의 재능기부를 통해 추진됐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도포면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회원들은 이웃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드릴 수 있어서 참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임채을 도포면장은 “장애인이 생활하는 데 어려운 점을 해결 해 드릴 수 있어서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오늘 함께 자원봉사를 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복지 사각지대를 일소하는데 총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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