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영암군은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제1회 추경예산 3,955억원 보다 355억여원 증가(8.9%)한 4,310억원 규모로 편성,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당초보다 307억원이 증가(8.7%)한 3,829억원, 기타특별회계는 7억원이 증가(10.8%)한 76억원이며, 공기업특별회계는 41억원이 증가(11.1%)한 404억원이다.
이번 추가경정예산 주요 재원은 지방교부세 107억여원, 지방세 42억여원, 세외수입 52억여원, 국?도비보조금 68억여원, 기타 86억여원 등이다.
주요 편성내역을 보면, 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 25억을 포함한 농업관련 예산 76억여원, 교육 및 문화관광 관련 예산 62억여원, 조선업위기극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및 퇴직자 창업 지원예산 13억여원 사회복지 관련 예산 13억여원, 2018 전남도민체전 준비예산 5억원 등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은 국도비사업에 대한 군비 미부담을 해소하고 주민생활과 직결된 지역현안사업 반영 등 재정 건전성 및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는 안정적인 재정운영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한편 영암군의회는 오는 10월 7일까지 제243회 임시회를 열고, 추경 예산안과 조례안 등 안건을 심의 의결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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