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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21일 서울 송파구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본교 출전 선수단 환영식 겸 올림픽 100번째 메달 획득 기념식'에서 김성조 총장, 강영중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박상영, 오혜리, 김소희, 김정환 등 메달리스트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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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6.09.21 13:08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21일 서울 송파구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본교 출전 선수단 환영식 겸 올림픽 100번째 메달 획득 기념식'에서 김성조 총장, 강영중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박상영, 오혜리, 김소희, 김정환 등 메달리스트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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