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세계百, 정통 골프대전 개최…연중 최대 규모 할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4초

골프웨어 50%, 프리미엄 클럽 40%
시즌 맞아 연중 최대 규모 할인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서울 본점에서 총 100억원 규모의 골프행사를 펼친다. 특히 직접 운영 중인 골프용품 전문숍을 앞세워 골프 클럽 물량만 70억원치가 준비됐다.

본점 신관 5층 이벤트홀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는 마루망, 젝시오, 혼마, 다이와 등 프리미엄 클럽 브랜드를 비롯해 제이린드버그, 아디다스, 골피노, 울시, 던롭, 닥스, 쉐르보 등 유명 골프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했다.


마루망 마제스티 프레스티지오 The 8th 드라이버는 189만원, 우드 125만원, 아이언(남) 460만원 등 20~30% 할인된다. 젝시오 프라임 드라이버(여) 95만원, 우드 60만원, 아이언 185만원 등 40% 이상 할인된 특가 상품도 준비됐다. 또한 다이와 아이언(남) 330만원 등 에스야드, 스타덤, 카무이, 미스터리, 기가의 고반발 드라이버 제품도 한정 특가로 판매된다.


혼마와 엘로드 클럽도 전라인의 제품들을 앞세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혼마 TW 727 아이언(남) 139만원, 키와미 2S 드라이버 63만원, 우드 33만원, 유틸리티 29만원, 아이언 155만원 등 25% 할인된 수준으로 판매한다.


라운딩 필수용품도 다양하다. 제이린드버그 캐디백 32만원, 젝시오 캐디백 25만원, FJ 골프화 16만원, 스릭슨 골프공(1더즌) 3만 9000원 등 가을 필드 용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