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경규X강호동 '한끼줍쇼' 투톱 MC, 데뷔 이래 최초…엄청난 '사제지간' 조합 기대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이경규X강호동 '한끼줍쇼' 투톱 MC, 데뷔 이래 최초…엄청난 '사제지간' 조합 기대 이경규 강호동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AD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이경규와 강호동이 뭉친다.

20일 jtbc 측은 이경규, 강호동이 새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가제)에서 투톱 MC로 호흡을 맞출 것이라고 전했다.


이경규와 강호동은 사제지간으로 유명하다. 강호동이 연예게에 진출해 성공할 수 있었던 것도 이경규 덕이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렇게 각별한 사이인 둘이서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 이 사실만으로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끼줍쇼’가 관심을 끈 것은 MC뿐만이 아니다. ‘슈가맨’을 연출했던 윤현준, 방현영 PD가 이끄는 제작진 또한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들은 이미 유재석 유희열 콤비의 ‘투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탄생시킨 바 있다. 때문에 이들이 새롭게 선보이는 이경규 강호동의 ‘규동 프로젝트’ 또한 기대가 되는 것.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평범한 가정의 저녁 시간을 그린 신개념 야외 버라이어티로 이뤄진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