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오비맥주는 19일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을 맞아 오비맥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대리기사협회와 함께 음주운전 및 청소년 음주 예방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은 세계 최대 맥주기업인 AB인베브가 바람직한 음주문화 확산을 위해 2010년 제정한 날로, AB인베브 전 임직원뿐 아니라 칼스버그, 하이네켄 등 전 세계 주요 맥주 대기업들이 동참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