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구글플레이 스토어 400만 다운로드의 사전등록 1위 어플리케이션 ‘모비’가 출시를 앞두고 있는 모바일 RPG 기대작의 스페셜 사전등록 쿠폰을 추가했다.
이번에 쿠폰을 추가한 게임은 하반기 중 정식 론칭할 예정인 ‘혈맹: 피의 복수(이하 혈맹)’로, ‘사전등록 참여’, ‘페이스북 공유’, ‘출시 후 게임 플레이’ 세 가지 미션을 모두 완료한 유저에게 ‘5천 명예’, ‘일반 경험단 1개’, ‘500만 금화’, ‘선두 20개’를 제공한다.
위드허그에서 서비스할 예정인 ‘혈맹’은 방대한 스토리와 화려한 그래픽, 풍부한 콘텐츠를 자랑하는 정통 클래식 RPG로, 최대 5천 명의 길드원과 동시에 즐기는 대규모 전투와 필드 및 던전에서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무한 PK가 매력으로 꼽힌다.
한편, 유저들은 ‘모비’에서 스페셜 사전등록뿐만 아니라 ‘사전등록 참여’ 터치 한 번만으로 가능한일반 사전등록 참여를 통해 ‘500만 금화’, ‘고급원보카드 5매’를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일반 사전등록은 ‘모비’ 외에 사전등록 2위 어플리케이션 ‘루팅’, 대한민국 NO.1 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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