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매일 새로운 쿠폰을 추가하며 1위 어플 ‘모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게임 론칭 후 풍성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사전예약 쿠폰을 추가했다.
이번에 쿠폰이 추가된 게임은 ‘올라가’로 별다른 미션 없이 사전예약 신청만해도 ‘1지역 영웅확정 무기 상자 1개’와 ‘캐럿 100개’, ‘10만 골드’를 제공한다.
레인보우야드가 개발하고 위드허그에서 서비스 예정인 ‘올라가’는 원제 ‘바벨러쉬’로 소개된 바 있는 모바일 3D 액션 RPG로 타락한 바벨의 탑을 정화하기 위한 원정대의 모험을 그리고 있다. 시원하고 통쾌한 액션과 차별화된 스킬을 비롯해 전략적인 전투를 도모할 수 있는 태그 시스템, 최강자를 가리는 콜로세움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 이 게임은 하반기 중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 특화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예약 어플과는 달리 사전예약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 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특히 ‘루팅’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및 타 어플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유저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