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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코스모스 새내기 우대론' 특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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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코스모스 새내기 우대론' 특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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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KEB하나은행이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코스모스 새내기 우대론'을 오는 1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특별 판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대출은 입사 후 1년 이하인 신입사원이면 받을 수 있다. 대출대상자는 전문직 합격자, 공무원 합격자, 기업 신입사원으로 대출한도는 전문직 합격자는 최대 1억원, 공무원 합격자는 최대 5000만원, 기업 신입사원은 최대 3000만원까지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급여이체 등 부수거래를 통해 최고 0.5%포인트 감면 적용 시 대출자격 및 신용등급에 따라 최저 2.692%(9월 12일 기준)까지 우대가 가능하다.

앞서 KEB하나은행은 상반기에 '새내기 직장인 주거래 우대론'을 실시한 바 있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당시 대출 실적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며 "하반기에 입사를 앞둔 신입사원에게도 유사한 혜택을 드리고자 특별 판매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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