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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장항준 감독의 영화 '라이터를 켜라'가 회자되고 있다.
장항준 감독은 최근 방송된 MBC '무한도전' 특집 '2016 무한상사-위기의 회사원'을 연출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따라 그가 연출한 작품들이 재조명 받으며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장 감독의 입봉작 2002년 영화 '라이터를 켜라'가 인기다. '라이터를 켜라'는 철 없는 백수 허봉구(김승우 분)와 건달 보스 양철곤(차승원 분)이 라이터를 두고 사소한 오해가 생기면서 인생 최악의 날을 맞는 코믹 영화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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