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2일 국회 안행위에서 열린 백남기 농민 청문회에서 증인 신분으로 출석한 강신명 전 경찰청장 뒤로 백남기 농민 딸인 도라지씨가 고개를 숙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6.09.12 15:3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2일 국회 안행위에서 열린 백남기 농민 청문회에서 증인 신분으로 출석한 강신명 전 경찰청장 뒤로 백남기 농민 딸인 도라지씨가 고개를 숙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