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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2일 국회 안행위에서 열린 백남기 농민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강신명 전 경찰청장과 참고인으로 출석한 백남기 농민 부인 박경숙 씨와 딸 도라지 씨가 서로를 외면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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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9.12 14:1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2일 국회 안행위에서 열린 백남기 농민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강신명 전 경찰청장과 참고인으로 출석한 백남기 농민 부인 박경숙 씨와 딸 도라지 씨가 서로를 외면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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