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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2016 KBO리그 경기가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2사 1,3루의 위기에서 롯데 조원우 감독이 이정민-김사훈 배터리와 대화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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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6.09.11 17:42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2016 KBO리그 경기가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2사 1,3루의 위기에서 롯데 조원우 감독이 이정민-김사훈 배터리와 대화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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