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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서만사 파워 유엔주재 미국 대사가 9일(현지시간) 북한의 5차 핵실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긴급회의를 앞두고 발언하고 있다.
안보리는 이날 비공개 긴급회의를 열고 북한의 5차 핵실험을 강하게 규탄하고 추가 제재 내용을 담은 결의안 마련에 착수하기로 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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