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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겨울이, 마지막회 인증샷 "감독판이 남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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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겨울이, 마지막회 인증샷 "감독판이 남았다고요!" '삼시세끼' 유해진 반려견 겨울이. 사진='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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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tvN ‘삼시세끼 고창편’이 종영한 가운데, 유해진의 반려견 겨울이의 사진이 공개됐다.

제작진은 ‘삼시세끼 고창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이 고창편 마지막 회라고요?”라며 “그치만 다음 주 감독판이 남았다고요!”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그러면서 두 장의 사진도 함께 공개했는데, 사진에는 유해진의 반려견 겨울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반려견 겨울이가 돌에 기대어 더위를 피하는 모습과, 더위에 지쳐 혀를 내밀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는 반응이다.


한편 ‘삼시세끼-고창편’은 이날 마지막 회가 방송된 가운데, 제작진은 오는 16일 감독판이 방송될 것이라고 이날 전했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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