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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다문화 그리고 양산동, 어울림 한마당 잔치가 7일 양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려 차례상 차리기에 참가한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새마을부녀회원들과 함께 차례상 차리는 법을 배우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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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09.07 16:04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다문화 그리고 양산동, 어울림 한마당 잔치가 7일 양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려 차례상 차리기에 참가한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새마을부녀회원들과 함께 차례상 차리는 법을 배우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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