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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7일 서울 서초구 LG전자 R&D센터에서 모델들이 V20을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는 세계적인 오디오 브랜드인 'B&O 플레이'와 협업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폰 오디오 음질을 구현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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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09.07 10:19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7일 서울 서초구 LG전자 R&D센터에서 모델들이 V20을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는 세계적인 오디오 브랜드인 'B&O 플레이'와 협업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폰 오디오 음질을 구현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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