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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조송래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장이 6일 수원 경기도재난안전본부와 수원소방서 남부119안전센터를 방문, 직원들을 격려하고 추석 연휴기간 재난안전대책 등을 점검했다.
조 본부장은 이날 경기재난본부의 추석연휴 재난안전대책을 살피고, 재난종합지휘센터와 수원소방서 남부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출동태세를 확인한 뒤 직원들을 격려했다.
조 본부장은 특히 재난안전에 있어서는 소방과 공무원이 최후의 보루임을 인식하고 선공후사의 정신으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재난본부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 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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